언젠간 갈 수 있는 호주 워홀을 위하여 시간이 있을 때 호주 워홀 책 보고 정리해놓기!
열심히 준비해서 가면 실패하지 않겠지!
국가 및 지역 | 모집시기 | 모집인원 | 어학연수 | 취업 제한 기간 |
뉴질랜드 | 뉴질랜드 이민성 공지 참조 | 3,000명 | 6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덴마크 | 수시 접수 | 제한없음 | 6개월 | 9개월 |
독일 | 수시 접수 | 제한없음 | 12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스웨덴 | 수시 접수 | 제한 없음 | 12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아일랜드 | 연 2회 (상/하반기) | 400명 | 6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영국(YMS) | 인포센터 홈페이지 공지 참조 | 1,000명 | 24개워 | 협정상 규정 없음 |
오스트리아 | 수시 접수 | 300명 | 6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이탈리아 | 수시 접수 | 500명 | 12개월 | 한 고용주 하 6개월 |
체코 | 수시 접수 | 300명 | 12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캐나다 | 캐나다 이민성 공지 참조 | 4,000명 | 6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포루투갈 | 수시 접수 | 200명 | 12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프랑스 | 수시 접수 | 2,000명 | 12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헝가리 | 수시 접수 | 100명 | 12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 |
호주 | 수시 접수 | 제한없음 | 4개월 | 협정상 규정 없음(한 고용주 하 6개월) |
벨기에 | 발효 예정 | 200명 | 6개월 | 6개월 |
이스라엘 | 수시 접수 | 200명 | 6개월 | 한 고용주 하 3개월 |
칠레 | 수시 접수 | 제한 없음 |
*워킹홀리데이 비자 체류기간은 일반적으로 최대 1년 단, 오스트리아는 최대 6개월
*호주(1년) 및 뉴질랜드(3개월)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연장 신청이 가능함 (특정조건 만족시)
*영국은 YMS(청년교류제도) 비자로 최대 2년동안 체류 가능.
호주는 한 고용주 하 6개월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보통 IT 취업의 경우
6개월 근무를 진행하다가 457비자(고용주 스폰비자)로 전환해 2년간 근무를 하고 ENS로 전환(혹은 기술이민 영주권)하여 호주 영주권을 보통 진행한다. (ENS는 점수제가 아닌가봄)
6개월 근무 후 457로 전환 하기 위해서는 아이엘츠 5.0이 필요하다.
호주 영주권에는 ENS와 기술이민이 있는 것 같은데 ENS는 점수제가 아니고 기술이민은 점수제 인것 같음.
호주457취업비자를 받게 되면 연봉 $53,800이상의 페이를 받게 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바이블 워킹 홀리데이 성공 비법루시&니키 지음 보고 정리
* 워킹홀리데이 성공 비법
1) 뚜렷한 목적과 계획을 세워야 한다. 2) 영어준비 - 한국에서 부터 철저하게 영어준비 하기 - 호주에서 영어 쓸 기회 만들기 ex) 외국인과 함께 살기, 현지인 고용주 밑에서 일하기, 종교 활동, 취미 활동, 자원 봉사 등 3) 대박 농장, 카지노 등에서 일확천금 꿈 버리기 현지인 고용주 밑에서 높은 시급을 받고 일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 4) 일자리를 구할 때는 한국인 중개업자를 조심해야한다. ( 몇 프로 떼갈 수 있음) 영어에 자신이 없더라도 현지인 고용주에게 직접 연락해서 일자리 구하기 |
* 호주 비자 종류
1) 관광비자(3개월) 2) 학생비자 => 학업이 주 목적일 때 주 20시간까지 아르바이트 가능, 학교를 등록한 만큼 체류할 수 있음 한달에 학비+생활비 약 200만원 3) 워홀 비자 학업 최대 4개월 / 일은 시간 제한 x / 한 고용주 아래 6개월 / 비자는 평생 1회만 발급 / 입국일로 부터 1년 사이트: http://whic.mofa.go.kr |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 외교부에서 운영하는 국내유일의 워킹 홀리데이 정보제공 기관 1899-1955)
* 워홀 비자 신청하기
1) 여권 신청 여권의 종류 - 단수 여권 : 유효기간 1년 그 기간동안 1회에 한해 가능 - 복수 여권 : 10년 구비서류: 여권 발급 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 신분증, 여권 발급비 사이트: http://www.passport.go.kr 2)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 호주는 1년 365일 언제나 호주 이민성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인원 제한은 없고 만 18세 이상 ~ 30세 이하 비자 신청이 끝나면 TRN(transaction reference number)을 메모하고 헬스폼 referral center를 출력한다. 사이트: http://www.homeaffairs.gov.au 3) 신체검사 비자 신청을 마친 후 28일 이내에 여권과 헬스폼을 준비하여 실체 검사를 받는다. (28일 이후에 신체 검사하면 거부 당할 수 도 있다고 함) 검사전 과식과 과음 삼가하고 여성을 생리가 끝난 후 검사 받는 것을 권장 4) 항공권 예약 비자 승인 레터는 비자 신청 후 약 한달 이내에 메일로 온다. 항공 가격은 7, 8, 12, 1, 2 가장 비싸다. 1년 왕복 티켓을 예약하는 것도 저렴하다. 2회 경유까지는 너무 번거롭다. 사이트에 '할인 항공권' 검색하면 된다. 보통 공항세와 유류 할증료 등은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 5) 항공권 발권과 출국 이민성으로부터 비자 승인 메일이 도착하면 출력해서 보관하고 이때 항공권을 발권(계산)하면 된다. 늦어도 출국 2시간 전에 도착해야하며 비자 승인 레터는 꼭 챙겨가야 한다. 전자 항공권 발행 확인서를 메일로 보내주면 출력해서 가지고 있다 항공사 데스크에 가서 보여주고 탑승권을 받으면 된다. 20kg 되는 큰 여행 가방은 수화물을 보내고, 10kg 정도는 직접 가지고 있다 비행기 선반에 올리면 된다. |
* 어학원
- 어학원에 등록 해야 하나? 굳이 어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 할 방법은 많지만 의지가 약하다면 추천한다. - 어학원 등록은? 어학원 등록은 유학원에 가서 상답받고 등록하면 된다. - 국내 유학원 vs 현지 유학원 1) 국내 유학원: 숙소와 공항 픽업 영어 초보도 안심할 수 있다. 2) 현지 유학원: 둘러 보고 선택할 수 있다. (* 호주 워홀 비자로는 4개월만 어학연수를 할 수 있지만 4개월 마다 어학원을 옮기게 되면 1년 내내 어학원에 다닐 수도 있다고 한다.) - 출국전 영어 공부 회화에 필요한 문법 공부 책 추천: Grammer in use 초급 중급 공부하기 동영상도 잘 나와있다고 한다. - 필리핀 어학연수 하루 9~10시간 정도 수업이고 1:1로 영어 자신감 생기는데 좋다. 필리핀 어학 연수는 한달 100만원 ~ 130만원 - 더운 날씨가 싫은 경우 -> 바기오 지역 (우리나라 가을 날씨 정도 스파르타 유명한 학원들 많이 있음) - 안전한 지역 -> 클락 마닐라와 바기오 중간에 위치하여 원어민 선생님이 많음 - 다양한 활동, 시설좋은 어학원 => 세부 |
* 호주 도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케언스, 퍼스, 애들레이드
한국인이 적은 곳에서 공부하고 싶거나 구직 경쟁률이 낮은 곳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 뉴캐슬, 캔버라, 울런공, 선샤인 코스트, 호바트 등과 같은 중소 도시
* 호주 출국전에 준비할 것들
1) 목표 정하기 (아주아주 구체적이게) 2) sns에 생활 기록하기 3) 환전하기 환전은 주거래 은행에서 하며 우대 쿠폰 챙겨가기, 온라인으로 할경우 수수료 아낄 수 있음 100만원 이하의 소액은 전부 환전하고 현지에 도착 후 개설한 계좌에 입금한다. $500~700정도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며 백팩이나 쉐어를 구할 때 용이 하다. 100만원 이상의 고액은 "여행자 수표"로 하는 것이 도난과 불실위험을 막을 수 있다. - 호주에서 돈 받는 방법 현지에서 개설한 계좌로 해외 송금을 받는 방법과 현지 사설 송금가게를 이용하여 역송금을 받는 방법도 있다. 역송금은 은행보다 수수료가 저렴하지만 간혹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업체 선정에 유의하여야 한다. (*여행자 수표 사용법) 위쪽 서명란에 여권과 같은 서명 여행자 수표의 일련번호 따로 적기 현지 은행에서 입금했다 현금으로 찾기(바로 현금으로 바꾸면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음) 4) 워킹홀리데이 보험 보험은 가입하는 것이 좋고 유학생이나 여행자 보험과는 구분되니 가입시 주의하기 5) 인터넷 뱅킹 관련 자료 분실을 대비하여... 보안카드는 사진찍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음(암호화하여) 신용카드는 간편결제 또는 앱카드 활성화고 아이핀 발급 미리 해두기 6) 체크카드 직불카드 한국에서 호주의 은행으로 송급하는 것보다는 적게 든다.
7) 기타 공산품 => 현지에서 사면 비싸다고 함 ex) 우산, 상비약, 손톱깎이, 샤프심
준비물 체크리스트(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 여권 여권용 사진(여권 잃어버렸을 떄 대비), 항공권, 생활비, 비자 승인서, 신용카드, 국제 직불카드, 보험, 국제 면허증, 각종 증명서 (ex 토익, 토플 등), 현지 연락처(ex 어학원, 지인, 대사관 등) |
* 공항에서 시내 찾아가는 방법은 도시 마다 다름
공항에서 내리면 i visitor information에서 시내 지도, 도시 전체 지도, 전철 노선 등 다양한 지도 챙기기
* 호주 워홀 종류발 장,단기 숙소
1) 백팩 커스 호스텔 10인실, 6인실, 1~2인실 다양학 ㅔ있음 하루에 $20~30 도착하자 마자 장기 숙소 정하기 전에 미리 예약할 수도 있고 비수기에는 그냥 바로 찾아가서 방을 구할 수 도 있다. 당구대나 수영장이 갖춰진 곳도 있고 지하에 펍을 운영하는 곳도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라 호스텔에서는 여행자들을 위해 매주 파티나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호주에는 크게 VIP, NOMADS, YHA 이렇게 3개의 호스텔 계열이 있고 장기 투숙을 할 경우 회원카드를 만들어도 된다. 백팩커스 호스텔, 백팩커스, 유스호스텔 등 다 같은 이름이다. 호스텔 월드, 호스텔 닷컴에서 찾아 볼 수 있음 2) 홈스테이 현지의 가정집은 한 가족 처럼 함께 생활하여 숙신 제공 받음 한달 80만 ~ 100만 -AHN http://www.homestaynetwork.org - Homestay network http://homestaynetwork.com.au 3) 쉐어 하우스 미국의 시트콤 프렌즈를 생각하면 좋다. 대부분의 워홀러가 장기 숙소로 이용 보통 2주치 방세를 보증금으로 한다. 방세는 2주 단위로 선불로 낸다. 사이트: 검트리, 도메인 닷컴, 플랫메이트, 호주나라, 호주스카이 등이 있다. (혼자 여러개 렌트해서 수용 인워보다 훨씬 많은 사람에게 임대해서 렌트비를 훌쩍 넘는 방세로 이익을 챙기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은 살지도 않으면서 단지 돈을 벌기 윟 ㅐ일부러 집을 여러채 빌려서 장사를 하는 것이다. 조심해야함) 4) 렌트 실제 집주인과 정식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집을 빌리는 것이다. 적당한 수의 룸메이트를 구하고 잘 관리하면 자신의 방세 정도와 용돈을 벌 수 있지만 사기를 조심(이중 계약)해야 한다. 사이트: 리얼에스테이트, 도메인 닷컴 |
* 호주 국내 할인 항곤권 구입
=> 스튜던트 플라이트, 플라이트 센터
발권 후 항공 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으니 꼭 연락가능한 번호와 이메일을 기재해야 한다.
* 호주 휴대전화 개통 & 국제 전화
1) 한국 폰 사용할 경우 심 카드만 교체
2) 호주 휴대전화를 사용
**통신사: 옵터스, 텔스트라, 보다폰 등
워홀러들은 옵터스 Ultimate prepaid $40를 가장 많이 이용
왜냐하면 유효기간 28일 동안 호주 내 전화와 문자 무제한, 20GB 이상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한국으로 국제전화 통화가 무제한이기 떄문이다.
단 데이터는 구매 시점 프로모션에 따라 용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 후 구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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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 병원 이용하기
호주의 은행
장기간 머물 숙소가 정해지면 계좌 바로 만들기
워홀러들은 주로 savings account 계좌 계설
대표은행 ANZ, commonwealth bank 많이 이용
- 은행 계좌 개설하기
6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계좌 개설 후 약 2주후 현금카드와 pin이 등록된 주소지로 우편이 배송된다.
비밀번호 3~5회 잘못 입력 할 경우 카드가 기계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재발급을 은행에서 다시 받아야 한다.
단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알면 창구에서 현금 인출 가능하다.
- 은행 카드와 ATM
호주의 은행 카드는 eftpos라는 직불카드 시스템을 통해 대부분의 삼정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신용카드처럼 바로 결제 할 수 있다.
한국식 발음으로 에프트파스라고 한다.
편의점 등에석 금액을 이야기하면 이곳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다. 즉 은행에 갈 필요가 없다.
계좌 종료에 따라 수수료 없이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다름
호주에서는 급여를 대부분 수표로 준다.
- 호주 atm 사용법
은행 봉투에 돈을 넣어서 기계에 직접 넣어야 한다.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수수료가 계속 빠져 마이너스 상태가 되지 않도록 돈을 모두 찾으면 계좌를 폐쇄하도록 한다.
* 병원과 약국 이용
병원의 종류에는
1) 일반의 GP(General practitioner)
2) 전문의 (specialist)
지역마다 medical center의 일반의가 있다.
GP 방문시 $55~$100 정도 들고,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GP 방문하고 전문의를 가야한다고 판단되면 전문의를 가는 진단서?를 써준다고 한다.
보험에 가입 했다면 영수증과 진단서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약값도 받을 수 있다.
가벼운판매약은 슈퍼마켓에서도 구입가능하며 이것은 보험 청구 할 수 없다.
- 한인 병원 리스트 찾고 싶다면?
http://aus-act.mofa.go.kr 에 한인 병원 리스트라고 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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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진료 예약은 http://healthdirect.gov.au
- 죽을 만큼 아플 때 응급차 이용하는 방법
"생명 위급시" 000으로 전화 "ambulance라고 말하면 된다. 보험 적용은 되지 않는다. 돈 겁나 비쌈..
택시 타고 가는게 현명하다.
통역 필요하면 13 14 50으로 전화하고 "korean interpretor please"라고 이야기 하면 된다.
* 호주에서 운전하기
- 한국 면허증으로 호주에서 운전하는 방법 한국 면허증이 있는 경우, 호주에서 운전할 수 있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한국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는다. 발급비는 8,500원이며 사진 1매(여권용 또는 반명함, 여권, 운전면허증을 준비해서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면 30분 이내에 발급된다. 유효기간이 1년이지만 호주에서는 3개월만 사용할 수 있다. 단 호주 주별로 유효기간이 차이날 수 있으니 확인해야 한다. 둘째 한국 면허증을 공증받아 호주 운전면허로 교환한다. 25세 이상만 가능하고 NSW주는 반드시 6개월 이상 체류해야 호주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한국 면허증을 호주 면허증으로 교환하기 위해서는 영사관에서 받은 한국 운전면허 공증이 필요하며, 시드니 영사관은 ST James Sstation에 위치하고 있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공증을 받을 때는 반드시 운전면허증과 여권, 주소지를 증명할 수 있는 우편물 혹은 입출금 내역서 등의 서류가 있어야 한다. 이렇게 준비된 서류를 들고 각 지역별 RTA에 방문하면 한국 면허를 호주 면허로 바꿀 수 있다. 단, 한국에서 면허를 받은 시기에 따라 P1또는 P2로 나누어진다. 셋째, 한국 면허를 공증받아 운전한다. 운전시 공증 서류, 여권, 한국 면허를 항상 소지해야 한다. 운전면허 공증은 NATTI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 번역가에게 공증받는 방법과 대사관 또는 여사관을 통해 공증받는 방법이 있다. 전문가에게 받을 경우 $30, 직접 받을 경우에는 $15이다. 영사관 또는 대사관에서 공증받을 경우, 해당 홈페이지에 가서 [영사 - 공증 -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문 공증] 항목의 유의 사항을 읽고 첨부 파일을 작성한다. Drivers Licence 번역문(성명은 반드시 여권과 동일, 뛰어쓰기 포함), 여권 사지본 1장, 한국 운전면허증 앞뒤 사본 각 1장씩을 인쇄한 후 jp공증을 받는다. 접수는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방문 시 운전면허증 영문 번역문과 컴퓨터로 작성된 공증 신청서, 한국 운전 면허증 워본, 여권 수수로 $4.40을 준비한다. 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문, 여권 사본, 한국 운전면허 앞뒤 사본, 본인의 호주 주소가 적힌 반송 봉투(Express post 권장),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가 적힌 메모지, 우편환 또는 $4를 동봉한 후 대사관이나 영사관으로 보낸다. 단, 동전을 동봉할 경우 움직이지 않게 테이프로 고정하도록 한다. 번역문 작성 시 한국 내 거주지가 바뀌었더라도 운전면허증에 있는 그대로 주소를 기재해야 하며, 발급 지역은 서울이면 seoul, 전남이면 jeonnam,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 번역문 뒤에 첨부되어 있는 type of drive licence도 함께 출력한다.
- 중고차 구입하기 호주에서 중고차는 딜러를 통해서 또는 온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에는 오프라인에 비해 매물이 많이 나와있긴 하지만 사기를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가까운 거리를 출퇴근하거나 마트에 갈 때 사용할 목적 => $2,000 ~ 3,000 이하의 차 근무지가 멀 다면 너무 저렴한 차보다는 => $3,000 ~ 4,000 농장으로 일을 다닐려면 => 꼭 상태가 좋은 차
- 중고차를 구입할 때 확인해야 할 것 RWC(Road Worthy Certificate)와 레지(REGO or REGI)등록 여부이다. RWC는 자동차 정비 증명서로 이 서류가 있어야 정부에 차량 등록을 할 수 있다. RWC는 가까운 차 정비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약 $150이다. 하지만 점검 후 수리 또는 교체해야 할 것이 있다면 수리비는 $500 이상 청구되기도 한다. RWC 수리 비용은 정비소마다 천차만별이다. 지인들에게 물어봐서 저렴한 곳에서 받아야 한다. 또한 부품 교체 시 새 부품을 사용하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 Wrecker 같은 폐차장을 이용하면 RWC도 받고 중고 부품으로 수리도 저렴하게 할 수 있다. 그 외의 바퀴, 오일, 라이트, 깜빡이, 와셔액, 와이퍼, 안전벨트, 엔전오일, 교환 시기, 스페어 타이어 유무 등 차량 상태를 확인한다. 레지 등록은 자동차 운전이 가능한 등록 기간을 말한다. 각 주마다 다르며 가까운 Department of Transport and main roads에 가서 등록할 수 있다. 이때 챙겨 가야 할 서류는 여권, 국제면허증 또는 호주 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호주 은행 카드, RWC 워본 서류, 차량 구매 영수증 또는 이전에 등록한 레지 영수증, 주소 증명 서류, 차량 등록 서류 이며 차량 명의 이전 비용은 $60~100정도가 든다.
- 자동차 보험 호주에서 차를 구입하면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워홀러들에게 추가 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한다. 호주의 자동차 보험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첫째, 자동차 등록시 가입하는 Compulsory Third Party은 상대방의 상해 또는 사망 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보험은 본인 과실로 사고가 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본인 부담으로 차량을 수리해 줘야 한다. 둘째, Thrid Party Propertty 보험은 다른 사람의 차또는 집 등의 피해까지 보상해 주는 보험이다. 셋째, Thrid Party Property, Fire and Theft 보험은 보상, 자동차 도난, 화재에 대한 보험이 추가된다. 하지만 본인 과실로 사고가 난 경우 본인의 차에 대한 보상은 전혀 없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보험은 Comprehensive Car Insurance이다. 이 보험은 본인 과실이라도 본인의 신체 및 차량에 대한 보상이 가능하며, 차를 고쳐 주거나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현금으로 보상해 주기도 한다. 보혐료는 나이, 사고 유무, 성별 그리고 우편번호까지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만 26세 이하이고 사고 경험이 있다면 보험료는 더욱 비싸다. 또한 자동차 종류, 연식, 배기량, 차량 내 옵션 등도 보혐료에 영향을 미친다. 보험 가입시 본인 부담금을 $500로 정했다면 차량 수리비가 $10,000이라고 할 때 당사자는 $500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보험사에서 지금한다. 본인 부담금 비용이 높으면 평소에 내는 보험료는 적 어지고, 분인 부담금 비용이 낮으면 보험료는 높아진다. 단,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옵션이 없다고 한느 등 거짓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보상 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렌터카를 받을 수 있는지, 정비소를 직접 고를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추가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으니 가입 시 서비스 유무를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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