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주식 기초 이해 (키움증권 40달러 이벤트 하는법)

키움증권 40달러 이벤트 하는 방법 

 키움증권계좌개설 앱에서

1.     계좌개설하기

계좌개설 시작하기(본인인증 등 진행)

※    주의사항: 신분증 진위 확인이 완료되어야 인증서발급(재발급), 로그인 후 이벤트 신청 가능

※    신분증 진위 확인은 계좌개설 후 1~2일 정도 소요된다.

2.     인증서 발급받기

공인인증센터 -> 인증서 발급/재발급 -> 코스콤 SignKorea 클릭 후 인증서 발급하기 클릭

영웅문S 앱에서

3.     이벤트 신청하기

로그인 -> 메뉴 -> 이벤트 -> 키움에서 40달러 드림 선택 -> 신청하기

4.     입금 확인하기

메뉴 -> My계좌(위) -> My자산 -> 계좌별 자산

 

 

 

주식 기초

증권과 주식

기업은 낮은 이자에 대규모의 돈을 장기로 빌리길 원하고, 개인은 높은 이자에 소규모의 돈을 단기가 투자하길 원한다. 이것을 절충한 것이 증권제도이고 대표적인 것이 주식이다

- 증권이란 돈을 빌리거나 투자한 것에 대한 증거가 되어주는 문서

-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돈을 댄 대가로 발행해주는 증서입니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증자란 신주를 발행하여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는 것

- 유상증자: 주식을 돈을 받고 파는 것

주의해야 할 것: 개인투자자에 비해 정보를 훨씬 많이 가진 부류가 있는데, 바로 대주주 또는 경영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보를 독점해서 재무적인 목표를 달성하려고 합니다.

- 무산증자: 돈을 받지 않고 나눠주는 것

주의해야 할 것: 주식수가 늘어나는 만큼 기업의 주가가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을 고를 때에는 그 회사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그리고 회사의 경영자가 도덕적으로 일하고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의 종류

보통주와 우선주 | 우량주 | 공모주와 국민주 | 가치주와 성장주 | 경기방어주와 경기민감주 | 세력주와 작전주 | 테마주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입니다.

- 유가증권시장은 2005년 2월에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시장, 그리고 선물거래소가 통합된 시장입니다.

- 코스닥시장은 미국의 나스닥시장을 벤치마킹하여 2005년 2월 한국거래소로 통합되었습니다. 코스닥시작은 자기자본이 30억원 이상인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아직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성장성과 기술력이 있는 중소 벤처기업 시장입니다.

기타 주가지수

- 코스피200지수: 한국증권시장에 상장된 대표기업 200개의 주가를 종합하여 나타낸 지수

- 코스닥지수: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전 종목을 대상

- 다우지수: 우리나라의 코스피지수처럼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지수, 코스피지수와 다른 점은 몇 개의 종목만을 대상으로 값을 산출한다는 것.

- 나스닥지수: 우리나라의 코스닥과 같은 미국 나스닥시장의 종합주가지수입니다.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 직접투자: 개인투자자가 직접 투자대상에 대해 분석하고 투자의사결정을 내리는 것

- 간접투자: 개인이 직접 투자대상을 찾는 노력을 하지 않고 전문투자자가 운용하는 상품에 가입함으로써 이익을 노리는 것

- 간접 투자에 대표적인 상품:펀드

만약 손해를 보더라도 큰 수익을 남기고 싶다면 주식형 펀드에, 수익을 조금 덜 보더라도 손해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식으로 비중 조절

 

- 서킷 브레이커란? 주가가 급격히 폭락할 때 시장이 간섭하여 매매를 중지시키는 것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당신의 자세

1. 위험관리 하기. 위험관리란 팔아야 할 타이밍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인데 시장이 곧 오른다는 희망을 가지지말기. 헛된 희망으로 인해 멍들어가는 계좌를 끌어안고 속앓이 하지 않기 (낙관론자인 슬기가 명심해야겠다)

2. 주식시장은 IQ가 3000이라고 한다. 주가가 올라갈 때에는 탐욕에 젖어 시세의 꼭지에 사들이고 주가가 떨어질 때에는 공포에 떨며 바닥에 팔아버리게 합니다. 시장이 만들어가는 감정의 굴곡을 이겨낼 수 있는 차분함이 필요합니다.

3. 주식시장은 엉첨난 정보의 바다이다. 비밀스럽게 다가오는 정보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귀 얇은 슬기가 명심해야겠다)

4. 실패로부터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기록하는 습관 기르기, 언제, 얼마에 어떤 판단기준을 가지고 매수와 매도를 했는지 기록하다 보면 성공과 실패의 경우를 모아 볼 수 있다. 즉 자신의 기록 안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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