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영주권 준비: 주거 확인서와 난방비 서류 (Aachen 기준)
소개: 영주권 준비 중 느낀 점
독일 영주권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주거 확인서(Wohnungsgeberbestätigung)와 난방비 관련 서류(Abschlagsfestsetzung Heizkosten)를 받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었다.
집주인이 답장이 평소에 느린 편이라면 이 서류들은 미리 요청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나 같은 경우는 이 서류들을 받는데 한달이 걸렸다.
Wohnungsgeberbestätigung란?
Wohnungsgeberbestätigung은 독일에서 거주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다.
아헨의 경우 영주권 신청 시 필수 서류로 요청되었고 필요 없는 지역도 있는 것 같으니 이 점은 참고하면 좋겠다.
주거 확인서 준비 방법 (Aachen 기준)
나는 구글에 아래처럼 검색했다:
niederlassungserlaubnis + 지역 이름
예: niederlassungserlaubnis Aachen
검색 결과에서 공식 Stadt/Behörde 사이트를 클릭하면 영주권에 필요한 서류 목록과 PDF 양식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Aachen에서도 비슷하게 PDF를 찾아서 사용할 수 있었다.
다운로드한 서류는 보통 제목이 단순히 “Bestätigung”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PDF 파일 형식이다.
⚠️ 이 서류는 세입자가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집주인이나 Hausverwaltung(하우스 관리 회사)에서 작성하고 서명해야 한다.





Abschlagsfestsetzung Heizkosten란?
Abschlagsfestsetzung Heizkosten는 직역하면:
- Abschlag: 선납금, 월별 미리 내는 금액
- Festsetzung: 금액 설정
- Heizkosten: 난방비
즉, 매달 내는 난방비의 금액이 정해진 문서를 의미한다. 영주권 신청 서류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만, 실제 청구서(Rechnung)가 아니어도 되는 경우도 있다.
실제 사례: Nebenkosten에 난방비 포함된 경우
내 경우, 난방비가 Nebenkosten(관리비)에 포함된 형태였다.
그래서 별도의 Heizkosten 청구서를 받은 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집주인에게 요청한 후 약 한 달 만에 받은 문서는 실제 청구서는 아니었다.
대신 Wohnungsgeberbestätigung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추가해주었다:
Heizkosten sind in den Nebenkosten enthalten (난방비는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음)


이 문구가 포함된 서류로 문제없이 심사를 통과했다.
영주권 준비 꿀팁
- 미리 요청: 집주인 답장이 느리다면 초반에 요청해두자.
- 구글 검색 시 "niederlassungserlaubnis + 지역명"으로 공식 양식을 찾는다.
- 지역마다 양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Stadt/Region 공식 PDF를 사용한다.
- Heizkosten가 Nebenkosten에 포함된 경우, 그 문구만 포함된 집계약서와 Bestätigung로도 충분할 수 있다.
정리
거주 중인 지역에 따라 검색한다. 예를 들어 Aachen 거주 중이라면:
- “Wohnungsgeberbestätigung + Aachen”으로 PDF 양식을 찾아서 사용
- 집주인에게 미리 전달해서 작성 요청
- Nebenkosten에 난방비가 포함된 경우는 청구서 없이도 통과 가능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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