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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주권 준비: Arbeitgeberbescheinigung 요청부터 받는 팁까지 (내 경험 기준)
독일 영주권 신청 시 필요한 서류 중 하나가 바로 Arbeitgeberbescheinigung(고용주 확인서)다.
처음 요청할 때는 나도 좀 당황했는데, 생각보다 회사에서 이 서류를 잘 모르거나 아예 정해진 형식이 없는 경우도 많다.
🔍 현실은 이렇다.
작은 회사(SME)의 경우 대부분 표준 서식이 없어서 “그게 뭐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이럴 때는 지역 외국인청에서 제공하는 양식을 직접 찾아 작성한 뒤, 회사에 싸인만 요청하는 게 가장 빠르다.
지역별로 양식을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를 첨부해놓았다.
-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Frankfurt am Main)
- 뮌헨 (München)
- 아헨 (Aachen)
반대로 HR 체계가 있는 중·대기업은 자체 Vorlage(서식)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때도 영주권 신청용이라는 점을 명확히 말해야 맞는 서류를 받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Für die Beantragung einer Niederlassungserlaubnis benötige ich eine Arbeitgeberbescheinigung.
처럼 요청하면 의도 전달이 확실하다.
또 지역에 따라 외국인청에서 Arbeitgeberbescheinigung가 필요없는 경우도 있으니,
“niederlassungserlaubnis + 지역명”으로 검색해 해당 Ausländerbehörde 공식 사이트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niederlassungserlaubnis + 지역 이름
혹은
Arbeitgeberbescheinigung + 지역이름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Frankfurt am Main)
프랑크푸르트 같은 경우에는 영주권에 필요한 개별 문서를 다운받을 수 있었습니다.

뮌헨 (München)
https://stadt.muenchen.de/service/info/auslanderbehorde/1064106/

아헨 (Aachen)
https://bportal.staedteregion-aachen.de/detail/-/vr-bis-detail/dienstleistung/15007/show
Unbefristete Aufenthaltsrechte - Serviceportal StädteRegion Aachen
Beschreibung Niederlassungserlaubnis Eine Niederlassungserlaubnis kann in der Regel nach 5 jährigem Aufenthalt erteilt werden, sofern die übrigen Voraussetzungen vorliegen. Im Einzelfall kann es hier besondere gesetzliche Regelungen geben. Für die Ertei
bportal.staedteregion-aachen.de
아헨은 Unterlagen unbefristeter Aufenthalt 문서를 다운받으면 Arbeitgeberbescheinigung, Bestätigung 등 영주권에 필요한 서류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Arbeitgeberbescheinigung 작성 시 참고 팁
PDF 양식을 보면, 내용은 간단하지만 독일어가 익숙하지 않으면 은근히 헷갈리는 항목들이 있다.
아래는 자주 질문 나오는 부분 정리:
- Staatsangehörigkeit (국적)
→ Republik Korea - Familienstand (혼인 여부)
→ 미혼이면 ledig, 기혼이면 verheiratet 선택 - seit dem (근무 시작일)
→ 회사에 처음 입사한 날짜. 근로계약서 기준 - Bruttolohn / Nettolohn (세전/세후 월급)
→ 월 기준. 정확한 숫자 모르면 급여명세서 참고 - ungekündigt / gekündigt (해고 여부)
→ 현재 근무 중이고 해고 통보 받은 적 없다면 ungekündigt 선택 - unbefristet / befristet (계약 기간)
→ 무기한 계약이면 unbefristet, 정해진 계약 기간 있으면 befristet - Probezeit (수습 기간)
→ 수습 끝났으면 ist beendet, 아직 진행 중이면 endet am 체크하고 날짜 작성
이 내용은 회사가 작성하는 항목이지만, 네가 직접 작성해서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본 정보는 네가 채워두고 보내는 게 시간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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